[특징주]삼성전기, 강세…4분기 흑자전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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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3거래일 만에 반등하고 있다. 올 4분기에 흑자전환을 달성할 것이란 분석이다.
5일 오전 9시9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날보다 1200원(2.08%) 오른 5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임돌이 신영증권 연구원은 "갤럭시노트4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사업부의 가동률이 3분기를 저점으로 상승 추세에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다른 사업부의 영업이익률도 회복 추세에 있어 4분기에는 3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5일 오전 9시9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날보다 1200원(2.08%) 오른 5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임돌이 신영증권 연구원은 "갤럭시노트4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사업부의 가동률이 3분기를 저점으로 상승 추세에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다른 사업부의 영업이익률도 회복 추세에 있어 4분기에는 3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