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트리플역세권 보문자이 1,186세대 중소형아파트 잔여세대 분양
GS건설이 최근 서울 성북구 보문 3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 ‘보문 파크뷰자이’ 분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보문 파크뷰자이’는 지하철 6호선 보문역과 창신역,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자가용 이용시 압구정역 26분대, 을지로 17분, 서울역 24분에 출퇴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고려대, 성신여대, 한성대 등이 위치해 대학생 임차인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2룸(투룸) 구조의 45㎡의 경우 신혼부부 및 고령화시대의 50-60대 2-3인 가족에 맞는 최적의 구조로 실 거주 및 투자 목적으로 소유하기에 적합한 타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휘트니스 센터 및 실내 수영장을 갖추고 있어 (커뮤니티시설 730여평) 입주민의 여유로운 여가 생활을 충족시켜주고 있으며, 인근에 초등학교 및 중, 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교육 환경 역시 뛰어나다.

세대 구성은 45㎡, 59㎡, 72㎡, 84㎡이며, 총 1,186세대로 일반분양은 483세대이다.

주변 공인중개사의 말에 의하면, 2012년에 입주한 S아파트의 84㎡의 시세보다 2-3천만원 정도 저렴하게 분양을 하고있어, 시세 차익 또한 바라볼수 있다고 한다.

또한, 중소형평형은 주변 전세가격의 시세에 70-80%로 인근 지역 및 수도권 지역 내 수요자들의 방문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도심에서 가까운 중소형 아파트와 시세대비 전세가율이 높은 아파트일수록 환금성이 좋다고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라고 말한다.

‘보문 파크뷰자이’는 청약 당시 높은 청약율과 함께 빠르게 계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잔여 세대 분양을 진행 중이다. 계약금 1000만원에 발코니확장은 무상제공 되는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지고 있다.

분양문의 : 1600-5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