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 497억 규모 철도 터널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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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지질은 삼환기업 등으로부터 497억4200만원 규모의 원주-강릉 철도건설 쉴드터널공사(Shield-TBM)를 수주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5.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6년 9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5.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6년 9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