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수 대표, 한국사이버결제 수익률 20%…흥아해운·녹십자셀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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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의 탄생 2'
한국경제TV의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프로그램 ‘주신의 탄생(매주 월~목 오후 10시40분~11시20분)’에서 백진수 대표가 ‘한국사이버결제’로 수익왕 2위에 올랐다.
백 대표는 지난달 20일 제시한 ‘한국사이버결제’가 지난 2일 장중에 목표가 2만7500원에 도달해 20%의 수익률을 보였다, 백 대표는 지난달 ‘현대엘리베이터’로 18%의 수익을 기록한 바 있다. 그는 한국사이버결제에 대해 “네이버가 라인과 관련된 전자지급결제대행(PG) 업무를 한국사이버결제를 통해서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등 흐름”이라며 “박스권 돌파 시 3만원까지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수익왕 1위는 이경락 대표(누적 39%)가, 2위는 백 대표(38%), 3위는 상산 권태민(24%)이 각각 차지했다.
종목별 수익률은 다음(24% 목표수익 달성)이 1위, 루트로닉과 한국사이버결제가 공동 2위를 차지한 가운데, 4위는 장동우 대표가 제시한 유원컴텍(목표가 6190원)으로 19.57%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5위는 SM C&C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초점을 맞춘 ‘주신의 탄생 시즌2’는 10주간 최대 10개 종목을 편입할 수 있다. 방송에서 종목을 제시한 뒤 다음날 시초가를 기준으로 자신이 정한 목표가에 도달 시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 지난주 새로 편입된 종목은 흥아해운(상산 권태민·목표가 2950원), 이스트소프트(장동우 대표·목표가 2만7900원), 보령메디앙스(백 대표·목표가 1만2500원), 녹십자셀(민 박사·목표가 3만2500원), 예림당(신학수 대표·목표가 8100원), 액토즈소프트(맹호 황윤석·목표가 3만9500원), SM C&C(이경락 대표·목표가 5325원·재편입), 한빛소프트(길상 류태형·목표가 8010원) 등이다.
한편 한국경제TV의 대표 프로그램 ‘증시1번가’(매주 일요일 오후 9시)의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장동우 대표가 14.23%의 계좌수익률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백 대표는 지난달 20일 제시한 ‘한국사이버결제’가 지난 2일 장중에 목표가 2만7500원에 도달해 20%의 수익률을 보였다, 백 대표는 지난달 ‘현대엘리베이터’로 18%의 수익을 기록한 바 있다. 그는 한국사이버결제에 대해 “네이버가 라인과 관련된 전자지급결제대행(PG) 업무를 한국사이버결제를 통해서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등 흐름”이라며 “박스권 돌파 시 3만원까지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수익왕 1위는 이경락 대표(누적 39%)가, 2위는 백 대표(38%), 3위는 상산 권태민(24%)이 각각 차지했다.
종목별 수익률은 다음(24% 목표수익 달성)이 1위, 루트로닉과 한국사이버결제가 공동 2위를 차지한 가운데, 4위는 장동우 대표가 제시한 유원컴텍(목표가 6190원)으로 19.57%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5위는 SM C&C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초점을 맞춘 ‘주신의 탄생 시즌2’는 10주간 최대 10개 종목을 편입할 수 있다. 방송에서 종목을 제시한 뒤 다음날 시초가를 기준으로 자신이 정한 목표가에 도달 시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 지난주 새로 편입된 종목은 흥아해운(상산 권태민·목표가 2950원), 이스트소프트(장동우 대표·목표가 2만7900원), 보령메디앙스(백 대표·목표가 1만2500원), 녹십자셀(민 박사·목표가 3만2500원), 예림당(신학수 대표·목표가 8100원), 액토즈소프트(맹호 황윤석·목표가 3만9500원), SM C&C(이경락 대표·목표가 5325원·재편입), 한빛소프트(길상 류태형·목표가 8010원) 등이다.
한편 한국경제TV의 대표 프로그램 ‘증시1번가’(매주 일요일 오후 9시)의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장동우 대표가 14.23%의 계좌수익률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