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 '24시간이 모자라'…신부 앞에서 19금 댄스 '후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 결혼했어요' 송재림이 가수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댄스를 선보였다.
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송재림과 김소은이 결혼식을 올렸고 이날 송재림은 신부 김소은의 소원인 축하무대를 선사했다.
송재림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의 요염한 동작들을 하나하나 따라했고 윙크를 날리며 김소은을 웃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재림 '24시간이 모자라' 진짜 화끈하다" "송재림 '24시간이 모자라', 남자가 추는 걸 보다니" "송재림 '24시간이 모자라' 생각보다 잘 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송재림과 김소은이 결혼식을 올렸고 이날 송재림은 신부 김소은의 소원인 축하무대를 선사했다.
송재림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의 요염한 동작들을 하나하나 따라했고 윙크를 날리며 김소은을 웃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재림 '24시간이 모자라' 진짜 화끈하다" "송재림 '24시간이 모자라', 남자가 추는 걸 보다니" "송재림 '24시간이 모자라' 생각보다 잘 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