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앞으로 10년간 한국에 기회나 위협이 될 미래 주요 이슈를 경제 사회 정치 환경 과학기술 등 분야별로 발굴하게 된다. 이를 위해 분야별 작업반을 구성하고 국내외 전문가 자문단과 협력 체제를 마련하기로 했다. 매년 영향력과 발생 가능성 등 중요도가 높은 2~3개 미래 이슈에 관해 심층 전략을 마련하고, 내년 하반기에는 첫 전략보고서도 발표한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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