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처음 등장한 2층 버스 입력2014.12.07 21:02 수정2014.12.08 03:37 지면A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는 7일 수원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2층버스 시승체험행사’를 열었다. 시승체험행사 차량인 7770번 2층버스가 남경필 경기지사 등을 태우고 경기도인재개발원을 출발해 서울 사당역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타인의 신고 후 진술' 무고죄 성립 인정…대법원 "자발성 기준 중요" 대법원이 상대방의 신고로 개시된 조사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진술한 경우에도 무고죄가 성립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대법원 제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지난 9일 피고인 A씨가 수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을 했으나, 이는 ... 2 [단독] 서울 불법 주차 과태료 2300억…강남구 압도적 1위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유모 씨(56)는 아침마다 차량 앞유리에 붙은 주정차 위반 딱지를&nbs... 3 "임신 공무원은 재택근무"…MZ 붙잡을 '파격 정책' 나왔다 정부가 공직사회를 떠나 민간 대기업으로 옮기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공무원을 붙잡기 위해 공직사회의 대대적인 근무 혁신에 나선다. 중앙부처의 인사 관리와 공무원 제도 개혁을 총괄하는 인사혁신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