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8일 중국 주식 직접 투자자를 위한 '후강퉁 tRadar'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유안타증권의 '마이 티레이더'를 중국 증시에 적용한 것으로 장중 중국 시황과 리서치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상승 유망 종목과 매매 타이밍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유안타증권 고객 누구나 HTS(홈트레이딩시스템)인 'MyNet W'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