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티는 루켄테크놀러지스와 50억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3.8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