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해트트릭에 폭발에 리오넬 메시도 해트트릭으로 응수해 눈길을 끌었다.



메시는 8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캄프누에서 열린 2014-1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에서 에스파뇰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메시는 전반 44분 사비 에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절묘하게 감는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어 후반 5분에는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36분에는 기어코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날 해트트릭은 메시가 라리가에서 터트린 21번째 대기록이었다. 현재 호날두 프리메리라가 통산 23번째 해트트릭을 기록 중인데 2개 차이로 바짝 쫓아 오고 있다.



해트트릭 메시 호날두 소식에 누리꾼들은"해트트릭 메시 호날두, 멋지다 두사람", "해트트릭 메시 호날두, 메시 불 붙었다", "해트트릭 메시 호날두, 이 맛에 프리메라리가 보지", "해트트릭 메시 호날두, 정말 몸값 하는 선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메시SNS /FIFA홈페이지 )


임종화기자 lim8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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