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 코넥스시장 상장신청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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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예스티(지정자문인 한국투자증권)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지난 5일 접수했다고 8일 밝혔다.
거래소는 앞으로 약 2주 간 이 회사의 상장심사(제출한 상장적격성보고서 검토 및 현장실사)를 거쳐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예스티는 반도체 제조장비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220억과 2억6200만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64개 기업이 상장돼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거래소는 앞으로 약 2주 간 이 회사의 상장심사(제출한 상장적격성보고서 검토 및 현장실사)를 거쳐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예스티는 반도체 제조장비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220억과 2억6200만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64개 기업이 상장돼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