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비선개입' 의혹 정윤회씨 10일 소환 통보 입력2014.12.08 14:21 수정2014.12.08 14: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비선 실세'로 알려진 정윤회 씨(59)가 국정개입 의혹 문건을 보도한 세계일보에 대한 고소인 자격으로 10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정씨는 또 새정치민주연합이 문화관광체육부 인사개입 의혹으로 고발한 사건의 피고발인 신분도 겸하게 된다.한경닷컴 뉴스룸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려대도 등록금 인상 2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사망 의혹…MBC, 본격 조사 나선다 3 "공무원 임신하면 주 1회 재택근무"…정부 부처 최초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