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호주 '하디 와인' 5종 선보여
홈플러스는 다음 달 7일까지 전국 140개 점포에서 '하디 와인'을 판매한다. ‘하디 와인’은 마시기 편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데일리 와인으로 과일의 당도가 높고 풍미가 좋다는 업체의 설명이다. 8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호주 판매 1위 하디(Hardy’s) 와인 5종을 선보이고 있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