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호주 '하디 와인' 5종 선보여 입력2014.12.08 17:18 수정2014.12.08 17: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는 다음 달 7일까지 전국 140개 점포에서 '하디 와인'을 판매한다. ‘하디 와인’은 마시기 편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데일리 와인으로 과일의 당도가 높고 풍미가 좋다는 업체의 설명이다. 8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호주 판매 1위 하디(Hardy’s) 와인 5종을 선보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취임도 안 했는데 벌써…트럼프 한마디에 삼성·LG '초비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취임 첫날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회원국인 멕시코와 캐나다의 모든 상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한국 기업에도 &ls... 2 최태원이 찾는 'AI 인재'…"박학다식 더는 안 통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자신의 입체적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어떤 상황도 풀어낼 수 있는 방식을 찾아내는 디자인 능력이 있는 인물이 미래 인재”라고 26일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서... 3 'GS 4세' 허세홍, 6년 만에 부회장 승진 유력 GS그룹 오너가(家) 4세 가운데 맏형인 허세홍 GS칼텍스 사장(55)이 부회장으로 승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40대인 허서홍 GS리테일 부사장(경영전략 서비스 유닛장·47)과 GS칼텍스의 자회사 GS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