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연 2.0% 수준인 기준금리를 1%대로 낮춰야 한다는 의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1일 올해 마지막 회의를 연다. 이 최고위원은 “한은이 정부의 정책과 합쳐서 경기가 다시 순환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나서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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