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총동문회(회장 정건수·대득스틸 회장)는 최근 올해를 빛낸 ‘2014 자랑스러운 건국인’으로 김영록(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왼쪽)과 홍일표(인천 남구갑) 국회의원(오른쪽)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후 6시30분 건대동문회관에서 열리는 ‘2014 건국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