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하이스트 뿌리기술 전문기업 입력2014.12.08 20:47 수정2014.12.09 00:58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초정밀 금형제작 전문업체인 기성하이스트(대표 김부용·사진)가 경남지역 ‘뿌리기술 전문기업’ 제17호 기업으로 지정됐다. 1995년 설립된 이 회사는 2004년 해외에서 전량 수입하던 에어컨 핵심 구성부품인 열교환기용 FIN 금형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수입대체 효과를 인정받아 2005년 12월 당시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 NEP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부패 심한 인니, 모든 기업에 법률 감사 의무화하겠다는데…[지평의 Global Legal Insight] 2 양육비 1억원 넘게 주지 않는 비정한 아빠의 최후 3 법원 난동, 헌재 월담, 이번엔…"구치소서 尹 데리고 나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