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특별 감사 후 해체 결정 입력2014.12.08 20:48 수정2014.12.08 20:4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가 프로축구단 경남FC의 프로축구 K리그 강등과 관련해 특별 감사 이후 팀 해체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8일 간부회의에서 “경남FC 사장, 감독, 코치 등의 리더십 부재 때문”이라며 “경남FC 사장과 임원, 감독, 코치 등에게 모두 사표를 받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제역, '공갈 혐의' 부인하더니…쯔양이 재판서 입 연다 10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자신에 대한 공갈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구제역(본명 이준희) 재판에서 법정 증언할 예정이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4단독(박이랑 판사)... 2 [부고] 한승헌 GS건설 법무그룹장 부친상 ▶한태준씨 별세, 편무은씨 남편상, 한승헌(GS건설 법무그룹장)·한승주씨 부친상, 이중호(SK피유코어 Global 공정혁신팀장)씨 장인상, 노현미씨 시부상 = 연세대학교신촌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9일... 3 의협회장, 장상윤 수석 겨냥해 "정신분열증 환자의 X소리"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의대 정원이 늘어도 교육이 가능하다고 한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의 발언을 두고 "정신분열증 환자의 개소리"라고 비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18일 의료계에 따르면 임 회장은 전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