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스마트미러링 2.0 입력2014.12.08 21:24 수정2014.12.08 21:50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8일 벤처기업 캐스트프로와 함께 ‘스마트미러링 2.0’을 내놨다. 스마트미러링은 스마트 기기의 화면을 거울처럼 그대로 대형 화면에 보여주는 장치다.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혈세 40억 아꼈다"…시민단체도 놀란 '카톡 혁신' 카카오톡 알림톡을 도입해 연간 40억원에 이르는 혈세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20일 '공공혁신 리포트 2024'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 문건은 카카오톡을 활용한 행정 불편 해소,... 2 머스크·베이조스 이어 빌 게이츠도 우주 산업 뛰어들었다 [강경주의 IT카페]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제2의 스페이스X'로 불리는 민간 재사용 발사체 기업 스토크스페이스에 투자를 단행했다. 에너지, 원전, 기후, 헬스케어 등 다방면에 투자해온 게이츠 창업자의 ... 3 인간 면역체, 살아 움직이는 로봇…올해 '10대 바이오 유망기술'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이 '2025년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을 20일 바이오 정보 포털사이트 ‘바이오인’을 통해 발표했다.바이오 미래유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