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은 겨울철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이하여 최대 80%까지 환율우대 혜택과 할인권을 제공하는 ‘우리두리 해외로’ 환전이벤트를 내년 2월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해외여행, 유학 및 어학연수 등을 목적으로 미화 500불 상당 이상을 환전할 경우, 주요 통화(USD, JPY, EUR)에 대해서는 50%, 기타 통화(CNY, HKD, THB, SGD, CAD, AUD, GBP, CHF, NZD, DKK, SEK, NOK)에 대해서는 30%를 우대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두 명이 동시에 영업점을 방문해 각각 미화 500불 이상을 환전하면 추가로 30%를 더 우대받아 최대 80%까지 우대환율을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미화 2천불 이상 환전하는 경우에는 동반인원이 없어도 80%까지 우대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환전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신라면세점 할인쿠폰 및 공항철도 할인권을 제공하고, 환전 고객 중 이벤트 기간 동안 면세점이나 해외에서 우리카드를 사용한 후 우리카드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받습니다.


박시은기자 se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런닝맨 한그루, 망설임 없는 `볼륨 웨이브 댄스`… 유재석 "그렇지" 폭풍환호
ㆍ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MC 맡아 "아찔한 가슴골+터질듯한 볼륨감"… 누리꾼들 관심↑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마녀사냥`한고은 "샤워한 후 제일 예쁘다" 과거 19금 비키니 보니 `아찔`
ㆍ`저우융캉의 여인들` 어디로?··中 CCTV 아나운서 수난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