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민 씨는 최근 남편 박명수와 함께 찍은 뽀뽀 셀카를 본인의 SNS 계정에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과거 결혼식 당시 사진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당시 한수민 씨는 뱃속에 딸 민서를 임신한 지 5개월 차에 결혼식을 올렸다. 박명수와 한수민 씨는 2008년 4월에 결혼했으며 8월에 딸 민서를 출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명수 부인 한수민, 속도위반이었구나" "박명수 부인 한수민, 둘이 잘 어울린다" "박명수 부인 한수민, 여전히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수민 씨는 피부과 의사로 현재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