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이엔지는 9일 중국 베이징C&W 테크놀로지 디벨롭먼트와 51억9975만원 규모의 LCD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10.77%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