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 한국남동발전과 166억 규모 공사 계약 입력2014.12.09 10:56 수정2014.12.09 10: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금화피에스시는 9일 한국남동발전과 166억700만원 규모의 2014년도 발전소 기전설비 경상정비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의 10.6%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가성비 AI 어쩌나" 줄줄이 비명…SK하이닉스 '초긴장' [종목+] 2 "장모님 증여해 주십시오"…부자들 강남에 집사는 방법 [슈퍼리치 레시피] 3 테슬라 실적 부진한데…시간외서 급락했다가 급반등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