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 한국남동발전과 166억 규모 공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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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피에스시는 9일 한국남동발전과 166억700만원 규모의 2014년도 발전소 기전설비 경상정비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의 10.6%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