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로 꼽히는 손명완 세광 대표는 9일 동원금속 주식 32만5200주(1.10%)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손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7.90%에서 9.00%로 늘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