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러시아 R-pharm과 145억 규모 공급 계약 입력2014.12.09 13:43 수정2014.12.09 13: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일양약품은 9일 러시아 R-pharm과 145억2880만원 규모의 라도티닙(슈펙트 백혈병치료 항암제) R-pharm사 원료(필요시 완제품) 공급 및 기술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의 9.8%에 해당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 게 말이 돼?'…상승세 탄 테슬라에 혼란한 월가 [한경 글로벌마켓] 2 "딥시크 충격, 장난 아니네"…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지수 하락 3 관세 폭탄 터졌다…2월은 비정한 달? GS "발렌타인데이까지"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