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에스엠, 종속회사 35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입력2014.12.09 13:52 수정2014.12.09 13: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진에스엠은 종속회사인 신진에스코가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35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포스코를 대상으로 하며 배정 주식 수는 70만 주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환율·계엄도 버틴 크래프톤…외국인이 모은 이유 있었네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2 홍콩H지수 사태 부진 탈출…ELS 투자 성적 플러스로 3 '채권 돌려막기' 증권사들, 영업정지 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