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은 뉴테라넥스와 542억800만원 규모의 까스명수 골드 국내 공급 및 독점판매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5년 누적 합산금액이며 최근 매출액의 115.53%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