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광통신은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인 비에텔(Viettel)과 7억8491만원 규모의 스플리터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4.4%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