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대표 김승기, 쌍용자원개발 대표 정길환 입력2014.12.09 20:59 수정2014.12.10 03:02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양회는 9일 김승기 쌍용정보통신 전무(55·왼쪽)를 쌍용정보통신 대표이사 부사장에, 정길환 전 쌍용머티리얼 전무(59·오른쪽)를 쌍용자원개발 대표이사 부사장에 내정했다.김 신임 대표는 1987년 쌍용정보통신에 입사, 개발 기술 관리 부문을 두루 거쳤다. 정 신임 대표는 1980년 쌍용양회에 입사해 소재 사업부문 페라이트 개발팀장, 쌍용머티리얼 포항공장장을 지냈다.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온시스템, 조직개편…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중심 '지역 비즈니스 그룹' 신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한온시스템을 인수한 이후 20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4개 지역 중심의 지역 비즈니스 그룹을 신설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먼저 아시아·태평양, 중국,... 2 中 알리, K뷰티·패션 해외 역직구 프로그램 내놔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 셀러(판매자)의 해외 시장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역직구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셀링’을 시작한다고 20일 발표했다.&n... 3 주요 대기업, 협력사 납품대금 6.3조 설 2주전 조기지급 주요 대기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고, 지역 사회 봉사, 온누리상품권 구매 등 상생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2025년 협력사 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