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포스코, 금융협력 협약 입력2014.12.09 20:50 수정2014.12.10 01:3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덕훈 한국수출입은행장(오른쪽)과 권오준 포스코 회장(왼쪽)은 9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금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DDP 공간 돌려달라"…3년째 무단점유 카페 어찌하옵니까 서울디자인재단과 카페 운영사 우일TS(브랜드명 ‘카페 드 페소니아’) 간의 법적 분쟁이 3년째 이어지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코로나19 피해를 이유로 점유 기간연장을 주장하는 카페 측과 계약 ... 2 장성규 "살인마 소리 들어"…오요안나 의혹 '가세연'에 항의 방송인 장성규가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사건과 관련해 자신을 저격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 직접 댓글을 달아 직장 내 괴롭힘을 방관했다는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장성규는 지난... 3 [인사]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대변인 손영채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