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사랑의 빵 나눔터' 개소식 입력2014.12.09 20:48 수정2014.12.10 01:30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행장 겸 KB금융지주 회장 윤종규·왼쪽 다섯 번째) 임직원은 9일 서울 마장동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제타룡·네 번째)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터’를 열고 빵 만들기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국민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무료 미니보험’ 제공 서울 시내 지하철, 버스,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면 앞으로 최대 2000만원... 2 '보험 판매왕'의 민낯…400억 사기 60대 설계사에 징역 8년 수백억원대 유사수신 행위와 사기 행각으로 '보험 판매왕'에 오른 보험설계사에게 중형이 선고됐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전경호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 3 배우 이원종 "그만 내려와라, 징그럽다"…尹 탄핵 촉구 진보 진영의 대표적인 폴리테이너(정치 연예인) 배우 이원종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석해 윤 대통령을 맹비판했다.이원종은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