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임직원은 9일 서울 천연동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연말 봉사활동을 하고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오세일 신한데이터시스템 사장,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박종덕 한국구세군 사령관, 이수근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사무총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조용병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황영섭 신한캐피탈 사장, 이원호 신한신용정보 사장, 박희범 구세군 서울후생원 원장, 이상기 신한저축은행 사장, 설영오 신한아이타스 사장.

신한금융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