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이용해 영·유아 영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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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영어 등 교재 출시
교육업계가 캐릭터를 활용한 영·유아용 영어교재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영어교육업체 튼튼영어는 3~6세를 대상으로 하는 영어놀이 프로그램 ‘규리앤프렌즈’를 최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독자 개발한 아기용 캐릭터 ‘규리’와 그의 친구들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통해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왔으며 규리와 친구들이 겪는 일상 속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생활영어를 익힐 수 있다.
영·유아 교육업체 아이챌린지는 두 살 이전의 아이들을 위해 월간 영어교재 ‘ABC Bubbles’를 내놨다. 독자 개발한 대표 캐릭터 ‘호비’와 함께 듣고, 노래하고, 즐겁게 배우는 영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영어교육업체 튼튼영어는 3~6세를 대상으로 하는 영어놀이 프로그램 ‘규리앤프렌즈’를 최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독자 개발한 아기용 캐릭터 ‘규리’와 그의 친구들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통해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왔으며 규리와 친구들이 겪는 일상 속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생활영어를 익힐 수 있다.
영·유아 교육업체 아이챌린지는 두 살 이전의 아이들을 위해 월간 영어교재 ‘ABC Bubbles’를 내놨다. 독자 개발한 대표 캐릭터 ‘호비’와 함께 듣고, 노래하고, 즐겁게 배우는 영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