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부터 3일간 미국을 방문 중인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오른쪽 두 번째)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맨 오른쪽)이 8일 뉴욕 주재 영국 총영사관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맨 왼쪽), 그의 딸 첼시 클린턴(왼쪽 두 번째)과 악수하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