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는 올해 크리스마스 전까지 신제품 3개 구매 시 다른 도넛을 3개 추가로 제공하는 ‘해피 수요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해피 수요일 프로모션은 던킨도너츠가 이달 새롭게 선보인 ‘크리스마스 후로스티드’ 3개 구매 시 ‘글레이즈드’ 3개를 추가 증정하는 내용이다, 두 가지 맛의 도넛 6개를 권장소비자가격 33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매장(일부 점포 제외)에서 1인당 최대 4팩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시 일부 행사 및 제휴 할인, 타 쿠폰 중복 적용, 교환 등이 제한되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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