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경 광고대상] 원칙 투자…고객의 든든한 '참벗'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브랜드 대상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다변화되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 국내 증권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원칙을 지키는 투자’ ‘성공하는 투자’를 통해 ‘고객을 위한 원칙과 고집’을 지켜나간다는 점을 강조한다. ‘trueFriend 한국투자증권’ 사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객 자산을 함께 키워가는 믿음직한 친구’로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해오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소통)에 주목한다. 화려한 포장을 하기보다 고객과 소통하면서 든든한 연결고리를 만드는 데 힘을 쏟는다. 또 대형 증권사로서 외형만 앞세우기보다 기업의 열정과 진심을 고객에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망주를 봅니다. 사람을 봅니다”란 광고 문구처럼 한국투자증권은 지금까지 겪어온 금융업계 불황에도 단 한 차례도 구조조정을 실시하지 않았다. ‘사람을 위한 경영’ 원칙을 충실하게 지켜오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는 실적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한국투자증권은 자산관리(AM)부터 브로커리지(위탁매매), 투자은행(IB) 업무 등에 이르기까지 분야별로 업계 최상위권 자리를 확고히 지켜오고 있다. 2011~2013년 3년 연속 1위 실적을 거둔 것은 물론 올해 상반기 순이익(1029억원)도 업계에서 유일하게 1000억원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희주 한국투자증권 상무는 “고객의 소중한 자산 하나 하나에 담겨있는 열망을 깊이 새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리 금융환경이 어렵다고 하지만 고객의 마음에서 배우고 고객의 좋은 친구가 된다면 한국투자증권은 고객의 평생 금융생활 동반자로서 한국 금융의 자랑스러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한국투자증권은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소통)에 주목한다. 화려한 포장을 하기보다 고객과 소통하면서 든든한 연결고리를 만드는 데 힘을 쏟는다. 또 대형 증권사로서 외형만 앞세우기보다 기업의 열정과 진심을 고객에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망주를 봅니다. 사람을 봅니다”란 광고 문구처럼 한국투자증권은 지금까지 겪어온 금융업계 불황에도 단 한 차례도 구조조정을 실시하지 않았다. ‘사람을 위한 경영’ 원칙을 충실하게 지켜오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는 실적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한국투자증권은 자산관리(AM)부터 브로커리지(위탁매매), 투자은행(IB) 업무 등에 이르기까지 분야별로 업계 최상위권 자리를 확고히 지켜오고 있다. 2011~2013년 3년 연속 1위 실적을 거둔 것은 물론 올해 상반기 순이익(1029억원)도 업계에서 유일하게 1000억원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희주 한국투자증권 상무는 “고객의 소중한 자산 하나 하나에 담겨있는 열망을 깊이 새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리 금융환경이 어렵다고 하지만 고객의 마음에서 배우고 고객의 좋은 친구가 된다면 한국투자증권은 고객의 평생 금융생활 동반자로서 한국 금융의 자랑스러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