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혁 화일전자 대표는 특별관계자인 윤선영 씨가 케이비부국위탁리츠 주식 4만7986주(지분 1.5%)를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해 매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대표 측의 보유지분은 15.86%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