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 "사물인터넷 응용 신규사업 추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로엔케이는 10일 장래사업·경영 계획 공시를 통해 "사물인터넷(IOT)을 응용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로엔케이는 "응용제품은 SK텔레콤 통신망을 이용한 통신형 블랙박스"라며 "현재 확보해 놓은 '차량용단말기(블랙박스, 네비게이션, 하이패스)와 이동통신사를 이용한 하이패스 결제서비스 시스템 및 그 결제 서비스 방법 특허'를 통해 블랙박스에 적용 판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로엔케이는 "응용제품은 SK텔레콤 통신망을 이용한 통신형 블랙박스"라며 "현재 확보해 놓은 '차량용단말기(블랙박스, 네비게이션, 하이패스)와 이동통신사를 이용한 하이패스 결제서비스 시스템 및 그 결제 서비스 방법 특허'를 통해 블랙박스에 적용 판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