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소외계층에 '2014개 선물세트' 전달
명형섭 대상 사장(왼쪽 두 번째)과 임직원, 청정원 주부봉사단 등 140명은 10일 소외계층을 위해 만든 2014개의 선물세트(2억5000만원 상당)를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선물세트에는 대상이 만드는 장류와 조미료 등 12만4000원 상당의 28개 품목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