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게스트하우스 오픈, 60실 초대형 규모…어딨나 봤더니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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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규현 게스트하우스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게스트하우스 오픈 사실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MBC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한 강남은 "규현의 게스트 하우스가 부럽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규현은 "명동에 게스트하우스에 오픈을 했다. 관광객들이 엄청난 시대 아닌가"라고 말했다. 강남은 "지난 달 촬영 때문에 갔다. 선배를 찾으러 가는 프로그램이었다"며 "규현 부모님을 찾아갔다"고 했다.
이어 규현은 "게스트하우스에 부모님과 누나가 있다. 60실 정도 있다"고 말했다. 강남은 "마당도 있고 노래도 할 수 있다"며 부러워했다.
이에 김구라는 "규현이 10년동안 활동하면서 모은 돈과 은행 대출도 받았다더라"고 폭로해 규현을 당황케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규현 게스트하우스, 한번 가보고 싶다", "규현 게스트하우스, 명동 어디 있는거지", "규현 게스트하우스, 규모가 엄청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을 통해 언급된 규현의 게스트하우스는 지난 9월16일 명동에서 오픈한 '맘하우스'로 알려졌으며 규현의 가족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게스트하우스 오픈 사실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MBC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한 강남은 "규현의 게스트 하우스가 부럽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규현은 "명동에 게스트하우스에 오픈을 했다. 관광객들이 엄청난 시대 아닌가"라고 말했다. 강남은 "지난 달 촬영 때문에 갔다. 선배를 찾으러 가는 프로그램이었다"며 "규현 부모님을 찾아갔다"고 했다.
이어 규현은 "게스트하우스에 부모님과 누나가 있다. 60실 정도 있다"고 말했다. 강남은 "마당도 있고 노래도 할 수 있다"며 부러워했다.
이에 김구라는 "규현이 10년동안 활동하면서 모은 돈과 은행 대출도 받았다더라"고 폭로해 규현을 당황케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규현 게스트하우스, 한번 가보고 싶다", "규현 게스트하우스, 명동 어디 있는거지", "규현 게스트하우스, 규모가 엄청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을 통해 언급된 규현의 게스트하우스는 지난 9월16일 명동에서 오픈한 '맘하우스'로 알려졌으며 규현의 가족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