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기천, '영화속 캐릭터 싱크로율 100%'
[진연수 기자] 배우 김기천이 11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내 심장을 쏴라'(감독 문제용, 제작 주피터 필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민기, 여진구, 유오성, 김정태, 김기천, 박두식 등이 출연하는 '내 심장을 쏴라'는 평온한 병원생활을 이어가던 수명(여진구)이 시한폭탄 같은 동갑내기 친구 승민(이민기)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