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 쓰리원이엔티의 주식 13만1250주를 8억20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