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낙스는 계열사 양광특수강고분유한공사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52억2208만원이로 자기자본 대비 27.8% 수준이다. 보증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015년 6월 13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