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덕파워웨이는 11일 전홍우 외 2인이 보유하고 있는 세보테크 주식 10만1333주(지분율 63.33%)를 양수한다고 공시했다. 자산양수도 가액은 189억9998만원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