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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가 거침없는 차트 역주행으로 역사를 쓰고 있다.

EXID의 '위아래'는 지난 8월 발표된 후 활동을 끝냈지만 최근 온라인에서 팬이 게재한 영상이 인기를 끌며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다.

EXID는 활동이 끝난 후 서울 한복판에서 짧은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골반춤 등 섹시한 안무를 선보이며 길거리 공연에 나섰다.

이들은 원래 '위아래' 의상과 안무의 수위를 대폭 낮춘 이후 음악 방송까지 나왔으며 현재는 1위까지도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위아래 /EXID 직캠 영상 캡처
위아래 /EXID 직캠 영상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