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찾기 혜문 스님 '대한민국협상대상' 입력2014.12.11 20:51 수정2014.12.12 01:22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협상학회(회장 장문철 경찰대 교수)는 2014 대한민국협상대상 수상자로 혜문 스님(사진)을 선정했다. 한국협상학회는 “문화재 제자리찾기 운동을 통해 대한제국 국새와 조선왕실의궤 등 우리 민족의 혼이 담긴 문화재 1300여점을 환수하는 과정에서 탁월한 협상력과 리더십을 발휘한 공헌을 인정해 혜문 스님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2일 오후 1시30분 경기 용인 경찰대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새론, 자택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최초 발견자는 친구 [종합] 배우 김새론이 사망했다. 향년 25세.16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김새론은 이날 오후 5시쯤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에 따르면 최초 발견자는 ... 2 [속보] 배우 김새론 숨진 채 발견…"범죄 혐의점 확인 안돼" 배우 김새론(25)이 사망했다.16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성동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사전에 만나기로 약속했던 친구가 김씨 집에 방문했다가 김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n... 3 [속보]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배우 김새론 씨(25)가 1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김 씨가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성동구 행당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외부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