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 코스닥시장본부는 15일 지난주 교보위드기업인수목적(엑셈과 합병)과 키움제2호기업인수목적(레드비씨와 합병) 등 2곳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15일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중인 곳은 모두 10개사, 올해 기준으로는 84개사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