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은 15일 삼성탈레스와 145억5600만원 규모의 피아식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44.85%고, 계약기간은 2016년 7월27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