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7년 만에 중국시장에 진출한 박혜경은 15일 베이징에서 '중국 록 음악의 대부'로 불리는 친융과 듀엣으로 신곡 '웨이아이즈더마(한국곡 그대 안의 블루 리메이크곡)'를 발표한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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