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창녕군 일대 개발촉진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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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고성군 일대 1.23㎢와 창녕군 일대 4.37㎢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고시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고성군은 2020년까지 당항포관광지 진입도로 확장공사 등 기반시설사업과 지역특화사업 등 4개 사업에 국비 230억원, 민자 200억원을 투자하고, 창녕군은 2019년까지 대합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과 산업자원을 활용한 일반산업단지 및 미니복합타운 조성 등 3개 사업에 국비 213억원, 민자 125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hankyung.com
고성군은 2020년까지 당항포관광지 진입도로 확장공사 등 기반시설사업과 지역특화사업 등 4개 사업에 국비 230억원, 민자 200억원을 투자하고, 창녕군은 2019년까지 대합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과 산업자원을 활용한 일반산업단지 및 미니복합타운 조성 등 3개 사업에 국비 213억원, 민자 125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