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 교통통제…17일 서울 영하 11도 입력2014.12.16 02:04 수정2014.12.16 02:04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정릉동 북악스카이웨이 일대가 15일 오후 내린 눈으로 교통이 통제된 가운데 제설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기상청은 폭설이 그친 뒤 16일 낮부터 추워지기 시작해 17일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1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영하 15도 '맹추위'…도로 살얼음 주의 2 구준엽 "창자 끊어질 듯한 아픔…유산 권한은 모두 장모님께" 3 교육부, 유·초·중·고교에서도 중국 '딥시크' 접속 차단